[음성-수] 육신이 지쳐서 힐링을 빙자한 달림을 했습니다충북 /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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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라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733회 작성일 19-03-06본문
요즘 너무 육신이 지쳐서 힐링을 빙자한 달림을 했습니다
업종은 당연히 건마죠!! 지칠떼는 마사지가 짱인것 같습니다
음성 수에 전화를 거니 바로 된다고
바로 오라고 하네요 차 시동을 걸고 가게로 달림니다
길이 생각보다 안막혀서 금방왔네요
계산 하고 바로 입장합니다 방에누워서 관리사분을
기다립니다 2분 정도 지나니 관리사 님이 입장합니다
수지 관리사라고하네요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착하셔셔 한눈에 만족ㅎㅎ
문제는 마사지까지 너무~잘 하십니다!! 얼굴도 이쁘고 마사지도 잘하니
여친으로 두고 싶습니다 매일 예쁜얼굴보며 마사지를 받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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