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수진이 보고 아쉬움에 전화했었는데 실장님이

쉰다고 해서 몇번 퇴짜먹고 오늘 다시 전화하니 출근했다네여

반가운 마음에 달려갔어요 한국관리사라 말도 잘 통하구 이뻐서

스벅 커피도 달달한걸로다가 사다줬더니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얘도 슬슬 단골이 생기는지 더욱 다정하게 대해줘서 고맙고 

좋았습니다.. 마사지나 다른 코스는 다른 후기와 마찬가지로

상타친데도 굳이 한국관리사를 찾는 이유는 따로 잇는거 같아요

타국 매니져들은 뭔가 아쉽고 부족함이 항상 있었는데

수진관리사는 그런거 없이 모두 잘하는거 같고 특히나 말도 

서로 잘통해서 뭐랄까 외로움을 달래준달까? 그런 느낌이

있어요.. 와꾸,나이대등등 뭐하나 빠지는거 없어서 굿입니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