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플러스 다녀왔어요~~

더하기 코스로 받고 왔습니당~~ㅎㅎ

딥티슈는 애나한테 받았고 세신은 나나한테 받았습니당 ㅎㅎ

애나는 일단 태국 친구 치고 스타일이 정말 좋습니다 ㅎ

짧은 핫팬츠 입고 들어오는데 비율이 모델같아요~~ㅎㅎ

태국 친구 중에 이런 타입 정말 흔하지 않은데 

슬림한데다 길쭉하니 정말 좋아요~~ㅎㅎ

성격도 착하니 마사지 받으면서 웃음이 끊이질 않았네요 ㅎㅎ

거기다가 마사지 실력은 거의 전통 샾 그 이상 수준이네요 

너무 잘 받았습니다ㅎㅎ

그리고 이어진 스크럽은 나나 

뭐 나나야 워낙 유명하니깐 ㅎㅎ

고양이상에 글래머스하고  피부도 뽀얗고

애교도 많고 친근함이 좋은 개구장이 같은 스타일 ㅎㅎ

이 개구장이와 즐거운 시간 보내느라 스크럽 시간이 언제 지났는지도 모르게

훅 지나갔네여 ㅠㅠ 아쉬움이 가득 남네여 ㅎㅎㅎㅎ

암튼 너무 잘받았네요 역시 플러스 관리사들 교육이 잘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