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를 받고 싶은데 딱히 잘 아는곳도 없고해서

친구한테 전화를 걸어 괜찮은 곳이 있냐고 있으면은 소개좀 

해달라고 그랬더니

서창동에 신규 업소 오렌지라는곳이 있는데 시설도 좋고

깔끔하니 전화를 해보라고 해서 번호를 받고 오렌지에 전화를 걸어

예약이 제일 빠른 매니져가 누구냐고 했더니

민지 매니져가 1시간후에 가능하다고 하셔서 예약 잡아달라고

말씀드리고 오렌지로 출발 도착해서 들어가니 친구한테 들었던 대로

고급스럽고 방도 크고 샤워실도 좋고 신규 업소라 그런지

진짜 너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제가 20분정도 일찍가긴 했지만 샤워을 깨끗히 구석구석 하고

들어가서 기다리니 바로 들어오시네요

첨에는 살짝 어두워서 잘못봤는데 불을 키고 자세히 보니

귀엽게 생겼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대화좀 나누다 마사지를

받았는데 마사지도 마사지지만 마인드가 참 야물딱진거

같았습니다 정성스럽게 구석구석 다해주는데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았습니다 너무 잘받고 와서 담주에 다시 방문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