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9월 6일

업소명: 수유 Cool스파

파트너명: 하나

업소후기:
더위도 한풀 꺾이고 이제 날씨가 슬슬 쌀쌀해 지는 가을이네요. 요새 일이 바쁘다보니
마사지를 받으러 갈시간이 많이 없었는데. 요새 잦은 야근으로 인해 몸이 뻐근하고 자주
뭉쳐서 쉬는날에 마사지 받으러 가야겠다 생각하고 종종 방문했던 수유 Cool스파에 연락을
했습니다. 전화를 하니깐 실장님이 새로운 NF가 왔다고 추천을 해줘서 바로 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가니깐 실장님이 친절히 안내를 해주시고 샤워를 마치고 안내를
받아서 방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마사지 해주시는 관리사 쌤이 들어오셨습니다.
저번에서 송쌤에게 받았었는데 이번에는 은쌤에게 받았습니다. 받으면서 종종 말도 걸어
주시고 정겨운 누님 같은 이미지 였습니다. 시원하고 뻐근한게 풀리고 해서 너무 흡족하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다 끝나고 이제 서비스 매니저가 입장을 했는데 오 귀여운
이미지에 동글동글 한 눈에 몸매는 슬림한데 글래머인 너무 만족한 첫 인상이었습니다.
그리고 받는 내내 너무 만족을 하고 애인같이 다 끝나고 나서는 살갑게 인사도 하고 안내도
해주면서 너무 좋은 하나씨 였던 것 같습니다. 추천을 해드리고 싶은 매니저입니다.
오늘 시간과 돈이 아깝지 않은 방문 이었던 것 같습니다. 모든 면에서 다 만족이었던
시설도 나름 관리가 잘 되는 것 같고 마사지는 말할 필요도 없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재 방문 의사 100프로입니다.  이제는 단골이 되어 버린 Cool스파 후기를 남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