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퍼플스웨디시] 바로 유레카 외치고 싶었지만 챙피해서 참았고 시작된 마사지서울 / 송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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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려라망아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04회 작성일 21-09-13본문
친구들이랑 술 한잔 먹고 아쉬워 노래방까지 가고
집에 가자니 귀찮고 어디서 마사지도 받고 잠도 잘때 없나 하고 찾다가
퍼플스웨디시 방문 몇번 가봤어서 그런지 딱 생각이 나더라고
친구랑 둘인데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예약이 많대.. 젠장
예전에 받았을때도 아주 잘 받아서 설렘반 기대반으로 기다림 ㅎ
그리고 시간 되어서 방으로 안내 받고 쌤 오시네
입이 떡 벌어짐 술이 다깸 몸매가 어마어마 해!!!!! 미쳤어 대박이야!!
바로 유레카 외치고 싶었지만 챙피해서 참았고 시작된 마사지
간지러우면서 온 몸이 시원해지는 이 기분 이 맛에 스웨디시 받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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