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있어서 구리쪽 오게되었는데 만난 지인분이랑 점심먹고 커피한잔

마시다가 마사지받고 몸좀 풀고가라하셔서 지인분이 다니시는 타이샵

같이 가게되었네요 럭타이였는데 이층으로 올라가서 한가한

시간이였는지 바로가능하다해서 지인분이 대신 결제해주셨네요ㅎㅎㅎㅎ

탈의실에서 타이복 갈아입고 실장님이 안내해주신 방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분들어오시네요 좀 검은피부에 긴생머리에 관리사분이

안녕하세요~하면서 들어오셨네여ㅎㅎㅎ 뒤쪽부터 마사지 시작하는데

발부터 종아리 허벅지 허리 쭉올라오면서 마사지해주시고 스트레칭

까지 해주시니 엄청 시원하더군요! 관리사분도 이름물어보는거 까먹었네요ㅠ

하지만 친절하시고 마사지도 잘하셔서 받는동안 만족하면서 잘 받고나왔네요~

구리올일 있을때마다 받고 가야겠네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