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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스웨디시하우스] 일산-스웨디시하우스 거의 매달 찾아가는 듯한 스웨디시 하우스! 다녀온지 2주 정도 되긴 했지만, 뒤…경기 / 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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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리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569회 작성일 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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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매달 찾아가는 듯한 스웨디시 하우스!
다녀온지 2주 정도 되긴 했지만, 뒤늦게나마 후기 올립니다.

제일 처음 찾아갔을 때 만났었던 슬기 관리사로
예약을 하고 찾아갔네요.
정시보다 일찍 도착하여 기다렸는데,
여러 사정으로 인해 지연이 되어 예약 시간보다 18분 정도
뒤늦게 입장하였습니다.

입장하자마자 기다리게 죄송하다며, 미안한 표정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맞아주시는데, 오히려 제가 어쩔 줄 모르겠더라고요..ㅎ 감사했습니다.
슬기샘은 얼마 안 본 사이에 더 미인이 되셨더라고요~
헤어스타일도 약간의 변경이 생기셔서 그런지 더욱 여성스러워 지셨다고 해야 하나?^^

방으로 안내를 받고, 이미 여러차례 방문한 터라 특별한 설명 없이 바로 씻고
마사지 받을 준비를 합니다.

여러 관리사 분마다 건식과 습식의 분배 차이가 있지만,
슬기 관리사는 건식 마사지 시간이 다른 관리사분들의 비해 조금 더 긴 편입니다.
나름의 매력이 있지요~

그동안 근황을 물으며 이야기 꽂을 피우고, 언제 건식에서 습식으로
넘어갔는지도 모르게 즐거운 마시지 시간을 이어갔습니다.

슬기 관리사의 매력은,
마사지는 물론이거니와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는 화법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스웨디시 하우스를 종종 찾아가는 이유도 첫인상이 슬기 관리사로 심어졌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받는 1시간 20여분이 금세 흘렀네요...
막상 다 끝나고 나니 뭔가 아쉬웠습니다. 늦게 입장해서 받아서 그런지 몰라도,
마지막엔 약간 쫓기듯 마무리된 느낌이랄까요?

오늘은 평점을 만점드리기가 어려울 것 같아 약간의 아쉬움을 남겨뒀습니다.
더욱 발전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럼 이만 허접한 후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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