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평판도 좋았고 후기도 은근 많은 쿨타이를 선택!!

 미소라는 매니저가 후기도 많아서 지명까지해서 만났어요 다행하 제가 간시간에는 예약이 가능해서~^^

 건식으로 60분으로 예약!!

 위치상 웬지 노후화된 시설을 좀 예상했지만 사장님 글처럼 인테리어를 최근 새로 하신건지 생각보다 넓고 쾌적했습니다~

 일단 도착후 한번 돌아본후 결제후 방에서 옷갈아입고 대기~!!

 잠시후 20대 중후반의 매니저가 들어와서 마사지를 시작해줍니다~

 일단 어플을 사용해서 등과 어깨위주로 마사지를 부탁드렸고요 앞은 사실 의미가 없기에(툭툭 건드리기만 할뿐..) 뒷판 위주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더

 오랜 야근으로 어깨와 목이 너무 아퍼서 ㅠ 

 압의 경우 제가 처음부터 조금 강한걸 말하고 시작해서 그런지 너무 좋았고요~

 시원한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요구 사항들을 귀찮아 하지않고 잘받아주면서 해준게 너무 좋았어요~

 어깨랑 허리가 너무 안좋았는데 덕분에 시원하게 풀었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