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초건마
좋군요. 메이아로마
요즘 서울에 마사지란 마사지는 다 다닙니다 ㅎ
마사지가 참 재밌어요.
마사지샾에서 마사지만 하는곳은 단 한곳도 없을겁니다 ㅎ
혹시나 모르는 기대감? 매니저를 꼬셨을때의 희열감?
이런 모든것들이 종합적으로 작용해 이곳저곳을 방문하게 되죠 ^^
저번주에 메이아로마 가서 유리라는 분을 봤는데 참으로
4차원이더군요.
마사지를 하다가 그냥 지 가슴을 제 팔에 부비부비 하네요 ㅎㅎ
뭐. 와꾸는 그렇게 뛰어나다고 할순없지만 나름 초건마 치고는 괜찮았습니다.
몸매는 육덕??
살집이 좀 있는데 탱탱한 살집..
아로마 마사지와 힐링으로 결제하고 받았습니다.
마사지도 수준급입니다.
나쁘지 않은 시간이였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해서 추가 후기 작성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