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에 참으로 오랜만에 방문해본다...ㅎ.ㅎ


집값만큼 비싼 차들이 즐비한 곳..


예전에 백화점 가려고 한 번 들렀던...


우연한 기회에 압구정에 들를 일이 있어...


왔.지.만.


늘 그러하듯.. 새로운 곳의 공기는


새로운 즐거움을 찾게 만든다..


마사지 베드에 엎드리니...


현쌤의 부드러운 마사지가 시작된다...


손의 압은 센 편


하지만 오일 마사지는


압이 강하지 않아도...


그 느낌을 잘 살려.. 기분도 좋고..


근육도 풀리는 느낌이 들고...


경력이 어느 정도 있는 프로라는 느낌 팍^^


오일 마사지 끝내고도...


목, 어깨, 허리, 엉덩이, 허벅지...


빠르게 마사지 해주는 ㅋ


거기에..


하체마사지를 해줄때...


그 느낌이란 ^^


이것이 바로 도깨비스파의 클래스인건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