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베네수엘라홈타이] 족스러웠던 경험이라 여기다가 후기 남겨보려고 해요서울 / 관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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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니들이게맛을알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23-12-18본문
첫 번째로, 150분의 힐링이란...
아니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누워있다가 다 끝나버린 거 보고 깜짝 놀랬네요ㅋㅋ
시간도 잘 조절해주시는 것 같아 좋았어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마사지!
와우.. 솔직히 처음엔 얼마나 잘될까 싶었습니다만,
그런 걱정은 필요 없었다는걸 알게 되더라구여.
전문적인 기술을 갖추신 분이 오셨으니까 말입니다.
부드럽게 시작해서 점점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시더니 몸이 점점 가벼워져갑니다.
마치 구름 위에 둥실둥실했다가 나중에 일어날 때면
그대로 하늘을 나는 기분? 이래야 할까 막상 설명하려니 어렵네용 ㅎㅎ
아무튼 넣은 비용 대비 만족도가 정말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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