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때문에 동탄으로 이사와서 여기 뭐

친구도 없고 일 끝나고나면 혼자서 매번

혼술이나하고 심심하고 외로워 죽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홈타이로 시간이나 떼울까 하다

찾게 된게 우크라이나 홈타이였습니다

일부러 코스 시간도 제일 긴걸로 했는데

관리사가 마인드가 너무 좋아서 같이 있는

시간 1분1초도 하나도 안외롭더라구요

시간내내 마사지도 잘해주고 대화도 많이

하고 진짜 너무 즐겁게 잘 놀았습니다

이사오고 나서 아마 제일 즐거웠던 순간이

아닐까 싶은데 맨날 이용하고 싶은데 

직장인이라 조절 좀 잘하면서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이용하게 될거 같네요 

동탄 홈타이 찾는다면 우크라이나홈타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