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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출장마사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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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낭만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14회 작성일 24-02-26

본문

계산동홈타이의 타이 D코스를 받았는데, 정말 

이런 힐링은 처음이네요 ㅋㅋ 슬림한데 나올데

는 다 나와서 사이즈가 딱 좋은 관리사님이 왔

 

어요. 처음에 문을 열자마자 그 분위기부터 너

무 좋더라구요 ㅎㅎ 집 안 곳곳을 살폈다가 마

침내 제 몸에 손을 대셨습니다. 그 순간부터 시

 

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었습니다 ^^; 150분 

동안의 세션인 만큼 천천히 근육 하나하나를 살

폈다가, 필요한 부위에선 강하게 접근해주셔서

 

아주 기분 좋았어요! 평소 식사도 거름 없고 운

동도 해야하는지라 목과 어깨 통증으로 고통 받

다 이렇게 마사지로 완화되니 기분 최상입니다!


그리고 관리사님이 계속해서 저랑 대화를 나눠 주

신 것도 넘 잊혀지질 않네용~^^ 짧으면 짧고 길면 

길 수 있는 시간 동앥 맛있다며 찾아오실 분들께 추

 

천드려요. 다음에도 러시아홈타이에서 받고 싶네요

 ㅋㅋ 이런 힐링,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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