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서 구글에 홈케어 업체 알아보다가

용인홈케어 괜찮아 보이길래 딱히 고민없이

불렀는데 여기는 관리사 와꾸로 일 다하네요

진짜 존나 예쁘다라는 말이 안나올 수가

없을 정도로 예쁩니다 이런애가 왜 출장에

있지 싶은 생각이 많이 들 정도였어요

성격도 되게 둥글둥글해서 불만족이 없었고

존예가 생긋생긋 웃으니까 그건 그거대로

또 너무 힐링이었는데 이미 반해버린 뒤라서

마사지손길이 몸에 닿을 때 너무 짜릿해서

움찔대기도 하고 그대로 찐하게 힐링까지

야무지게 해버렸네요 이런 존예를 보다니

복권이라도 사야할라나 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