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너무 피곤해서 녹천역홈타이에서 출장 마사지를 

부르게 됐어요. 처음으로 시도해보는 거라 많이 긴장했는데, 

관리사님께서 아주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관리사님이 오시자마자 놀랐어요. 외모도 상당히 

깔끔하시고, 몸매에 대한 자부심을 가진 것 같더라구요 

ㅎㅎ 그래서인지 전문성도 엄청나신 것 같아요.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과정들 속에서 저의 통증 부위를 정확하게 

찾아내시더라구요? 신기할 정도로 섬세한 감각에 감탄하는 숨결을 

삼켰네용~^^ 그리고 마인드... 이건 진짜 최고였습니다! 항상 웃으며 

양해 구하는 모습은 제 스트레스까지 날려버릴만큼 딱 좋았어용 ㅎ_ㅎ

전반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녹천역에서 피곤할 때마다 이제는 

출장 마사지를 부를 거 같아요 ㅋㅋ 다음에도 꼭 관리사님을 부르고 싶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