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5번째 이용인데 여기 괜찮다

처음 이용할 땐 완전 섹시한 애가

와서 힐링시켜주더니 이후에도 계속

좋은애들이 오고 하더니 오늘은

완전 귀요미 애교 뿜뿜하고 러블리함

딱 그런 느낌의 관리사였는데 웃는게

특히 너무 매력적이었고 또 약간

수줍게 웃는데 얼굴이 빨개지는게ㅋㅋ

진짜 귀여웠다 이렇게 귀여운 애한테

케어받으니까 웃음은 계속 나고 완전

힐링되네 여기는 정말 매력 많은 애들이

많은듯 돈주고 이용할 맛이 나는 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