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로홈타이 관리사님이 너무 제 스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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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93070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47회 작성일 23-12-18본문
자양로홈타이에서 출장 마사지를 받았어요.
그냥 평범하게 집에서 쉬다가, 갑자기 몸이
무겁고 지칠 때 생각나서 부른 건데,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첫 만남부터 관리사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았어요. 청순한 외모에 덩치는 작으신 편인데
말도 장난 아니더라구요 ㅎㅎ 소곤소곤 이야기
하시면서 웃음을 주심에 긴장도 확 풀렸네용.
그런 분위기 속에서 시작된 마사지! 제가 요즘 굉장히
등과 어깨에 문제가 있었다고 전해드렷거든여?
그래서 저 부분 위주로 해 달라고 요청드렷습니다~
와..진짜 대박...관리 사항을 센스있게 파악해서
저만의 커스텀 마사지를 해주시더군여!! 처음엔
약간 아팠지만, 점점 풀려가는 느낌? 그게 너무 좋았어요. 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팔과 다리도 가볍게 해 주셨는데,
이것도 꽤 괜찮았습니다 ^^; 전체적인 진행 과정이
자연스럽고 부드러웠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용.
아직까진 출장 마사지를 많이 받아보진 않았지만,
이번 경험이 최고였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자주 찾을 예정입니다~ 다음에 뵙기를
기대하며 후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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