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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홈타이 단순히 예쁨을 넘어선 와꾸였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날아라킥보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58회 작성일 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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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홈타이 후기에요 퇴근하고

저녁먹고 좀 쉬다가 이용했습니다

제가 와꾸를 진짜 많이 보는 편이라서

와꾸가 조금만 딸려도 백프로까지는


만족을 못하는데 우크라이나에서 존예

관리사가 와서 입 벌리고 침 질질 ㅋㅋ

흘리면서 관리받았다고 농담까지 할

정도로 완전 홀려서 마사지 받았네요

뽀얗고 청초함이 느껴지고 이런 얼굴로


되게 잘 웃었는데 웃는게 진짜 사람을

떨리게 만들정도로 너무 예뻤습니다

너무 좋아서 연장도 했고 다음에도

다시 만나서 제일 긴 코스로 연장까지

하면서 다시 만나고 싶은 관리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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