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급하게 좀 와달라길래 연수구에 갔더니

내 생일이라고 깜짝파티 준비했길래 신나게 즐기고

연수구 홈케어 까지 야무지게 즐겼는데 여기 아가씨

마인드 너무 좋아 완전 힐링만을 위해 존재하는

아가씨 같은 느낌이야 ㅋㅋ어쩜 난 내가 왕이된 줄

손님을 제대로 모실 줄 아는 아가씨였어 온 순간부터

사람 좋은 웃음을 하면서 얘기를 조금 나눴는데ㅋㅋ

참 마음에 드는 아가씨였다 마사지를 시작하고나서

3분이 채 되지 않는 시간에 마사지도 잘하는구나

하는걸 느꼈다 절대 압을 과하게 쓰지 않으면서

깔끔하게 관리해주는게 너무 맘에 들었다 애초에

기분이 완전 좋은채로 마사지를 시작해서 그런지

만족감이 진짜 컸고 진심으로 대만족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