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동홈케어 예쁜애가 웃으니까 미친 살살녹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제주도에서왔어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50회 작성일 23-08-18본문
가게 일 마치고 집에 가려는데 오늘은 일이 좀
힘들다 싶어 그냥 근처 모텔에서 자고 오픈하려고
방 잡고 쉬고 있는데 급 마사지 땡겨서 폰 들고
미성동홈케어 전화해서 관리사 불렀는데 진심
무표정도 예쁘긴한데 웃는게 존나 예쁜애가 왔어
그 청춘영화에서 보이는 여주인공 같은 느낌이야
주위 남학생들이 막 다 반해서 한 번쯤은 설레고
좋아해봤을 그런 느낌의 관리사 찐으로 개좋더라
웃는얼굴 한 번 더 보려고 바보같이 웃기도 하고
되도않는 개그도 치고 했다 웃는 모습이 단순히
호감인 정도가 아니라 진짜 존예야 존예 이렇게
웃는얼굴 보면서 마사지 받으니까 너무 좋은데
몸은 뜨거워져서 죽겠더라ㅋㅋ끝까지 너무나도
힐링이되는 마사지였고 내가 살면서 본 가장
아름답고 예쁜 미소였다 지금도 계속 생각난다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