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산 원주민 입니다 ~ 

오산 홈타이 에 콜했어요 ~ 

약간 의심도 하면서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

안그래도 집이라서 .. 고민을 많이하긴 했습대 .. 

그래도 받고 싶은 마음에 불렀는대 

일단 전화로는 엄청 상냥하시더라구요 

근대 상냥하면 더 의심스러운거 아시죠 ? 

그래서 더 불안했어요 ㅋㅋ 

왓는대 돈만 받고 나가시더라구요 ?  ㅋㅋㅋ

뭐야 허탈함 ㅋㅋ 그래도 혹시 몰르니 .. 긴장에 끈을 놓지않앗죠 

그리고 마사지 끝났어요 그러고 안녕하고 나갔는대 나가고나서 

이틀 지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나만 개쫄보였던건가 ? ㅋㅋ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까 

관리사 분도 엄청 예쁘시고 

마사지 실력 도 수준급이 였던거같아요 ..

너무 쫄아있어서 그런걸 생각도 못한걸까요 ㅋㅋ 

코리아 홈타이 사장님 께 죄송하네요 ..ㅠㅠ

앞으로 자주 이용할께요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