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여길 추천하면서 신선한 만족을

느낄 수 있을거로 하길래 무슨 뜻인가

하고 봤더니 진짜 힐링감 장난 아니네요

나는 관리사가 이렇게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는 걸 본 적이 없었어요 예쁜건

많이 봤지만 예쁘면서 섹시한 관리사는

처음이었는데 섹시한 몸에 섹시한 옷을

입고와서 오늘 힐링이구나 싶었는데

마사지를 부드러우면서도 자극적으로

하고 또 손길이 아주 딥하게 들어와서

쓸어주고 눌러주고 하는게 섹슈얼함의

결정체네요 정말 말이 안나올정도였어요